매일 111111111111111111111 점심시간마다 일기 쓰듯이 블로그 글을 쌓아가는 게 재밌다.이제 본격적으로 여름 더위가 시작되려나?산산한 봄이 좀 더 지속됐으면 좋으련만. 여름도 나름 매력이 있는 계절이니까하루빨리 과즙을 머금은 복숭아를 양껏 깨물어, 한 볼때기 가득 채우고 싶다. ^^압지~ 복숭아 따러 갈게요 많이 주세요 ^^ :)뜬금없지만 라임을 위해서블로그를 쓰면서 매번 느끼는 마음이지만행동 패턴이 특이점이 없어서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.그거를 우리 친구들 말로는 방법 없다라고 칭한다. 111111111111111111111 무적의 4글자 말이다.매번 반복되는 하루 중 제일 기대가 되는 시간은 바로 점심시간이다대학교 때 만나 지금 벌써 10년을 알고 지낸 친구인데속이 허하기 때문에 곰탕을 먹으러 가야 한단다.사실 회사가 근처라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점심을 같이 먹는데 의견이 다를 때에는카카오톡으로33333333333332222222222222111111111111111111111ㅁㅁㅁㅁㅁㅁㅁㅁㅁㅉㅉㅉㅉㅉㅉㅉㅉㅉ이런 식으로 가위바위보를 해서 정한다 늦게 봐서도 안되고 모니터와 계속 눈싸움을 하고 있어야 하지만, 가장 쉽고 간편하고 불평이 없는 방법이다.내가 졌다. 군소리 없이 멀고, 111111111111111111111 귀찮고 지치더라도 가야 한다.항상 사람들이 꽉 차있었는데, 날씨가 쨍쨍해 조금 한산했다.한 뚝배기가 배가 부르지만, 공깃밥을 조금 덜먹더라도, 국물은 꼭 완뚝하시길특이하게, 마늘쫑을 주는데 (이름이 뭔가 귀엽네 쫑) 의성에서 시골이 있는 나는 거부감이 없고, 알싸한 그 맛이 너무 좋아 가끔 방문하는 곳#진곰탕소머리국밥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112매일 달리기만 하다, 앉아서 노니까 얼마나 좋던지퇴근하자마자 바로 갔는데 벌써부터 판을 깔고 있더라.해가 뉘엿뉘엿 지는 게 눈에 보이고, 두류 111111111111111111111 공원 안쪽이라 시원한 바람이 불어 가끔 놀러 가면 좋은 장소인 거 같다.웨딩 촬영을 했는데 본인만 딱 잘라서 작가 인스타에 올라갔다는 승우건설경기가 안 좋아서 손해를 보고 있다는 장운제주 칵테일바에서 1일 MC를 해서 너무 재밌었다는 용준그냥 호응하고 있는 순열여러 정치를 버티며 우뚝하게 버티고 있는 글쓴이 참 오랫동안 알지만 안 변한다 안 변해그래도 참 너희가 좋다#두류공원 #야외음악당 #영남고대구광역시 달서구 야외음악당로 180그렇게 3차까지 불금을 보내고, 111111111111111111111 취미로 접하고 있는 기타 모임 하이 코드에 방문하였다.가는 길에 구름과 3호선 철길이 이뻐서 한 컷보드게임 몇 판 하니까 시간이 훌쩍 가더라아임 더 보스라는 게임이 제일 재밌었던 거 같다.3시경에 도착했는데 순식간에 8시 경이라, 연습해야지지금 내가 연습하고 있는 곡은, 홀로 아리랑", 비와 당신나중에 정기 공연 때 동영상과 함께 소개해 드릴 예정 많관부~~~~~~~~~#통기타동호회 #하이코드 #보드게임맛집모처럼 휴일에 등산한 앞산예전에는 나와 비슷한 템포로 오르던 순열 하지만 111111111111111111111 잦은 음주 가무로 인해서 체력이 많이 나빠져 마음이 아팠다.(술을 마셔도 흐트러짐 없고, 오히려 나를 케어하는 엄청난 고래 친구다.)조금만 더 가면 돼! 다 왔어! 귀에 딱지가 않도록 노이로제 걸리게 한 뒤 정상까지 완등 시켜서 뿌듯했고, 새벽에 열심히 뛰니까 점점 체력이 늘고 오르막을 올라갈 때, 별로 지치지 않는 거 같아서 좋았지만, 내려올 때는 앞꿈치가 많이 아프다 등산화를 하나 장만 해야 하나? 연구 검토를 111111111111111111111 좀 해 봐야 겠고, 몸을 계속 힘들게 해야 되겠다힘들다고 찡얼찡얼 거렸지만, 완등한 내 친구 멋지다#앞산 #완등아침 러닝 마지막 오르막길 때, 서로의 손을 잡고 가는 아름다운 모습에 잠시 멈춰 서서 한 컷 나 역시도 다정하고 등대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.아름다운 아침이었어요 감사합니다.사람 마음이 참 그렇다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사람들에게 형식적으로 하는 대화조차도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고, 날도 더워지니 불만이 많이 쌓이는 111111111111111111111 거 같다.내성격도 참 지랄 같은게 눈으로 너무 다 보인다는게 흠스스로 적을 만들고 있는게 아닐까나역시도 옳은게 아닐수도 있거늘..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게 아직 서투르지만, 한 가지 보탤 수 있는 건 정성일뿐, 그럴듯함이 아니기에,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들에게 정성을 다해, 나도 그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약해 보며,감정적으로나, 신체적으로 더더욱 성장하기를 바라면서, 경청하는 상경이 되기를..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 1111111111111111111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