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 : 25-06-09 22:48
김수로, 죽을 고비 넘겼다…“간호인력이 끌고 내려가”
 글쓴이 : AD
조회 : 85   추천 : 0  
   https://issuein.top [31]
   http://rank1.kr/_board/bbs/logout.php?url=https://issuein.top%23@/ [36]

김수로, 죽을 고비 넘겼다…“간호인력이 끌고 내려가”



https://issuein.top



배우 김수로가 코로나19로 죽을 고비를 넘긴 사실을 뒤늦게 밝혔다.

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‘짠한형 신동엽’에 김수로, 엄기준이 출연해 신동엽과 이야기를 나눴다.

이날 김수로는 “몇 년 전 죽을 고비를 넘겼다. 어디 가서 이야기를 못 하겠더라. 아무도 모르고 아내밖에 모른다”라며 공개되지 않은 자신의 사연을 직접 밝혔다.

그는 “말을 못 하겠더라. 그렇게 돌아가신 분들이 많아서”라면서 “내가 코로나로 죽을 뻔했어”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.

김수로는 자신의 집에 산소포화도 기계가 꼭 있어야 한다고 했다.

그는 “산소포화도가 90 밑으로 떨어지면 119에 전화하라고 한다”며 “병으로 생을 마감할 때는 죽는 걸 모른다. 호흡이 천천히 안 되면서 죽는 것”이라고 말했다.


그러면서 “내가 이걸 경험했다. 이때 (누군가) 옆에 있지 않으면 가는 것”이라며 “그걸 경험하고 내 인생이 바뀌었다. 지금 세상을 바라볼 때 용서 못 할 것도 없고 다 좋고 다 사랑스럽고 다 용서가 된다”고 덧붙였다.

김수로는 “(격리를 위해) 간호인력 네 분이 (집에) 오셔서 나를 끌고 내려갈 때 엉엉 울었다. 내가 가니까 (감염되면 안 되니까) 길에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”며 “세상이 나를 버렸다는 생각이 온다. 그러면서 눈물이 났다. 정말 큰 인생의 깨달음이 온 것 같다”고 전했다.



표지모델 상반신 노출에 “구독 해지” 원성…맥심 “우리도 피해자”
하얀 드레스 입고 ‘활짝’…박보영, ‘기다리던 소식’ 전했다
“죽어라” 현수막 본 서장훈 “인간들이 어떻게…작살냈다”
“목상태 최악”…옥주현, 지드래곤 ‘라이브 논란’에 소신 발언
류담 “제가 팼습니다”…개그계 폭력 ‘똥군기’ 인정했다
아나운서 출신 여배우 “가부장적 남편…강남 한복판서 무릎 꿇려”
에일리, ‘3살 연하’ ♥최시훈과 신혼여행서 결국 오열한 사연
국대 출신 박승희, 결혼 5년 만에…‘안타까운 소식’ 전했다
유세윤, ‘이 사람’ 만나러 네팔 갔다가 ‘개콘’ 잘렸다…18년만에 고백
박나래, 붐 결혼식서 ‘민폐 하객’ 된 사연…붐 “와이프가 아직도 얘기해”






m3